일상
미륵 심곡사 무인찻집 '구달나'
티스토리 짱
2019. 2. 12. 18:32
미륵 심곡사에 무인찻집에 갔었어요
겨울이어서 운영시간은 5시 까지하더라구요
카페 이름은'' 구름에 달가듯 가는 나그네''
길죠~
'구달나' 라고부르기 쉽게 줄여 말하죠
심곡사 라는 절이 있어요
겨울이라 좀 스산한 기운도 없지는 않지만 봄에 오면 벗꽃들이 만발해서 정말 멋질거예요
책은 혼자만 왔을 때 가능하겠지요
카페는 수다가 제격이죠
여기에 내가 찻값을 결정해서 내고싶은대로 내고 있어요
우린 셋이서 커피를 마시고 3천원을 냈어요
더 내고 싶으신 분은 더 내셔도 좋아요^^
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부담없이
친구와 연인과 같이 오면 풍경도 멋지고 분위기 좋은 심곡사 무인카페 ''구달나''
다시 찾고싶은 곳이예요
겨울이어서 운영시간은 5시 까지하더라구요
카페 이름은'' 구름에 달가듯 가는 나그네''
길죠~
'구달나' 라고부르기 쉽게 줄여 말하죠
심곡사 라는 절이 있어요
겨울이라 좀 스산한 기운도 없지는 않지만 봄에 오면 벗꽃들이 만발해서 정말 멋질거예요
책은 혼자만 왔을 때 가능하겠지요
카페는 수다가 제격이죠
여기에 내가 찻값을 결정해서 내고싶은대로 내고 있어요
우린 셋이서 커피를 마시고 3천원을 냈어요
더 내고 싶으신 분은 더 내셔도 좋아요^^
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부담없이
친구와 연인과 같이 오면 풍경도 멋지고 분위기 좋은 심곡사 무인카페 ''구달나''
다시 찾고싶은 곳이예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