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꽃들이 발디딜 틈이 없이 피어난 화려한 정원이예요
눈이 호강해요
꼭 향기를 맡아야 오감이 만족하죠~
정다운 이웃들과 함께 식사를 했어요
주인장이 꽃들을 넘 좋아해서
이렇게 황홀한 풍경을 보며 맛있는 저녁까지 대접을 받네요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군산 은파유원지를 돌며 소확행 (0) | 2020.03.06 |
---|---|
그냥좋아 (0) | 2019.03.18 |
미륵 심곡사 무인찻집 '구달나' (0) | 2019.02.12 |
대구 빛축제 (0) | 2018.12.31 |
클레이로 깜찍한 떡 모양만들기 (1) | 2018.05.13 |